자연치유 안 되는 질병, 예방만이 최선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성병"이라고 하면 어색하거나 남의 일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3억 건 이상의 성병(STI,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이 새롭게 감염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제는 성병이 감기처럼 자연치유되지 않고, 방치하면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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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vs 성병: 차원이 다른 질병
감기는 대개 바이러스성이고, 우리가 가진 면역력이 자연적으로 대응하면서 1~2주 안에 회복됩니다. 하지만 성병은 전혀 다릅니다. 세균성 성병(예: 임질, 매독, 클라미디아)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를 늦추면 불임이나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성병(HIV, HSV-헤르페스, HPV-인유두종바이러스)은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단지 증상을 조절하거나 재발을 줄이는 방식의 ‘관리’가 전부입니다. 특히 HSV(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신경에 잠복하여 평생 재발할 수 있고, HIV는 면역 시스템을 무너뜨려 생명을 위협하는 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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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면 괜찮겠지?” →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만 괜찮다면 문제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성병은 대부분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염됩니다. 특히 HPV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을, 남성에게는 생식기 사마귀와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독도 잠복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미국 기준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자가 안전한 성관계를 하려면 콘돔과 라텍스 마스크와 라텍스장갑을 착용하라고 되어 있답니다. 성병 예방을 위해서는 점막이 닿는 걸 막아야 하는거죠.
즉,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감염 여부는 알 수 없고, 단 한 번의 접촉으로 평생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 바로 성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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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예방법: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1. 신중한 관계 맺기: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최대한 피하세요. 만남 자체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2. 혼전관계라도 ‘검사’와 ‘책임’은 기본:
아무리 오래된 연인이라도, 성관계 전에는 정기적인 성병 검사를 서로 함께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3. 콘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텍스 콘돔은 HIV 예방에 약 85% 이상의 효과가 있고, 다른 대부분의 성병 예방에도 기본적인 방어 수단입니다.
4. HPV 백신, B형 간염 백신 맞기: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성병은 반드시 맞아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와 파트너 모두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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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매독 감염의 대부분은 동성애자에게 많이 생김: 몸에 없는 기능인데, 성과 관련 없는 기관을 억지로 왜곡시켜 접촉에 쓰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방어나 치유 기능이 몸에 없는거죠. 방어가 안되는 부위에 강력한 오염원이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감염이 되고, 치유도 거의 불가능한거죠. 치유기능이 없는 병들이니까요.
외국의 성병에 감영된 동성애자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개념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주변에서 볼 수 없었는데, 대학 무렵? 그리고 그 이후에 동성애나 양성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목소리를 키우기 시작하더군요.
생각해보면 88올림픽 이후로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었고, IMF 이후 외국인의 유입이 크게 늘어났죠. 그런 영향으로 외국의 동성애 개념과 동성애자들이 크게 유입되어 그런 것 같아요.
몸
사람마다 몸에 대한 생각이 다르겠지요.
근데, 몸은 인간이 가진 궁극적인 자산이고 도구입니다. 몸이 없으면 더 이상 인간이 아니예요. 권리 의무의 주체도 될 수 없죠.
몸은 또한 수갑입니다.
몸을 두고 어디로 갈 수도 없고, 몸의 한계를 벗어난 어떤 일도 살아서는 할 수 없죠. 이건 신이, 자연이 인간에게 씌워놓은 제한입니다.
'내가 몸을 인식하고 보니, 내 몸은 이런 특징을 가졌네. 크네, 작네, 흑인이네, 백인이네, 동양인이네, 남자네, 여자네, 특정 유전질환을 가졌네, 기능 안되는 기관이 있는 장애인이네..,등등.'
네. 그게 바로 우리가 인간으로 사는 동안 갖혀 있는 이 몸이라는 수갑이 가진 특징입니다. 그건 자연이, 하느님이 씌워놓은거라 벗어나면 인간으로서의 삶은 끝납니다.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변형이나 왜곡을 시켜보겠지만 기능만 고장날 뿐 더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걸 씌워놓은 취지에 맞지 않으니 어려움만 더 커지겠죠.
우리의 영혼은 인간이라는 동물의 몸을 빌려서 삶을 경험해보는 존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 해볼 기회가 있겠죠. 넘어가고...
성은 즐거움 이전에 ‘책임’입니다
성병은 한 번 걸리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감기처럼 자연스럽게 낫지 않고, 일부는 평생 관리하거나 타인에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의료 접근성도 좋은 만큼, 제대로 알면 예방할 수 있는 병입니다.
가벼운 생각보다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가 성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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