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기본적인 힘을 갖추게 되면, 사람은 다시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종교를 찾는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설명할 수 없는 불안 속에서 해답을 구하려 종교나 철학, 정신세계를 찾지만, 그 길을 제대로 안내해 줄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종교 지도자들은 절하고, 기도하고, 믿으라는 형식적 신앙만을 가르쳤다.

결국 인간의 내면을 이끌어 줄 진정한 정신적 지도자가 부재한 채, 인류는 문제의 근본을 풀지 못한 채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https://youtu.be/9IMf70en0TM?si=LbUi_MYI5K47N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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