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자신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따라 상대를 악이라고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은 방편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선악의 구분도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다. 인간의 육신도 원래 없는건데 3차원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자신이 죽을 일이 있으면 그 역할을 할 자가 오는 것이지, 죽을 일이 없으면 상대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문제들이 그렇다. 인간이 그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고 상대를 악으로 본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사는 방법이 바뀌면 더 이상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다. 우리가 변하면 환경이 변한다.
이런 관점을 배우지 못했을 때는 불만이 많았고,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내가 어떤 꼴을 하고 있는지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점점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그 역할을 면할 수 없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AM5e1lZMR_A&si=1mW7MmT7yuweqx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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