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등학교 때는
무엇을 해야하고 뭐가 필요한지 잘 몰랐지
모든 것이 막연했어
미래가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어떻게 해 보겠다 설계하고 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야
그러나 우리는 현실을 살고 있지
현실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지
지금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것이 모여 인생을 이루지
나는 지금 딸의 옆에 있지만
딸은 꿈나라에 있네
우리는 함께 있으나 제각각 다른 인생을 사네
그리고 딸의 발에서는 사탕 냄새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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